[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법률 솔루션 기업 BHSN이 사업 전략과 대외협력 부문 전문가를 각각 1명씩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서 1월 정식 론칭한 AI 리걸 솔루션 '앨리비(Allibee)' 등 B2B(기업간거래)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호 신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하며 각 업계별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이후 대한제분 전략실을 거쳐 마이크로모빌리티 B2B SaaS 스타트업 디어코퍼레이션에서 CSO로 근무하며 기업의 사업 전략과 운영을 총괄했다. 이완근 CAO(최고대외협력책임자)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아주대 로스쿨 전임교수를 거쳐 KCC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 오에스비씨(OSBC) 등에서 근무했다. BHSN은 지난해에도
남미래기자 2024.03.19 22:00:00농촌진흥청은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수확물을 운반하고 하역장까지 이동해 자동 하역도 가능한 온실용 운반 로봇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로봇은 작물을 수확하는 작업자 뒤를 따라다니며 올려진 수확물을 집하장까지 대신 운반한다. 작업자가 수확한 작물을 로봇에 담고 다음 수확 지점으로 이동하면, 로봇은 작업자와의 거리를 측정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움직인다. 로봇 전방에 붙인 3차원 카메라와 인공지능(AI) 분석 제어기를 활용한 기술로, 작업자와의 거리는 0.1~1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 수확 작업이 끝난 로봇이 하역장까지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로봇에 마그네틱, 근접 감지기(센서), 광학 검출기 등 여러 감지기를 장착해 계획된 경로에 따라 자율주행하도록 설정했다. 운반 로봇은 집하장에 수확물을 내린 다음 작업자가 있는 위치로 되돌아온다. 운반 로봇 앞뒤에는 접촉 감지기를 부착하고 사람 또는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비상 정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람과의 충돌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
류준영기자 2023.11.2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