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제이앤피메디가 자사의 분산형 임상시험(DCT) 솔루션 '메이븐 DCT 스위트'를 적용해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WELT-I'의 확증 임상시험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WELT-I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가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다. 이는 DCT 방식을 통해 디지털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한 국내 첫 사례다. WELT-I는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수면 장애 치료 소프트웨어로, 확증 임상시험 완료와 함께 디지털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메이븐 DCT 스위트는 높은 성능을 갖춘 임상시험 플랫폼이다. 임상시험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 전환해 △시간·비용 효율의 극대화 △데이터 무결성·신뢰도 강화 △적중률 높은 데이터 분석 정확도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온라인으로 피험자를 모집하는 솔루션 'Maven eRecruitment'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한 접근 진입장벽을 낮춰 연구피험자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최태범기자 2023.04.21 11:43:28의료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제이앤피메디가 개발본부(CXD)와 사업본부(GBP)에서 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발본부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UX·UI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사업본부 직군은 △사업개발 △세일즈 △전략 △마케팅·PR △품질보증 △재무 부문 등 총 12개 직무 담당자를 뽑는다. 2020년 설립된 제이앤피메디는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메이븐 DCT 스위트(Maven DCT Suite)', 임상시험 문서관리 솔루션 '메이븐 독스(Maven Docs)' 등을 개발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이들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함께 △최신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단체보험 가입 △본인 외 1인까지 종합건강검진 지원 △조·중·석식 제공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디지털 임상시험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최태범기자 2022.12.06 17:52:22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펀딩은 싱가포르 최대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의 성장 투자 전문 자회사인 파빌리온캐피탈이 리드했다. 초기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아주IB투자, 젠티움파트너스 등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제이앤피메디는 제약, 바이오,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의료기기 등 다양한 의료영역에 적용 가능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글로벌 분산형 임상시험 공통협의체인 DTRA(Decentralized Trials & Research Alliance, 분산형 임상시험 연구연합)에 한국 기업 최초로 가입된 회원사로 국제 표준에 근거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제이앤피메디는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류준영기자 2022.11.22 08: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