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령이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에 1000만달러(약 140억원)의 전략적 투자(SI)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령은 이번 투자로 인튜이티브 머신스 보통주 95만2381주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보령과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달과 그 주변 환경에서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 10월에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제작 중인 달 착륙선과 달 탐사 차량을 촬영해 우주 의학 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나스닥 상장사인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올해 2월 첫 번째 달 착륙선 미션인 'IM-1'을 성공시키며 민간 회사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
김태현기자 2024.12.05 13:00:00민간 우주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착륙 이후 6일만에 긴 동면에 들어간다. 착륙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전력 충전에 문제가 생겼지만 1차 임무는 거의 완수한 상태다.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오디세우스가) 몇 시간 내로 휴면 상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22일 오후 5시 24분(현지시간) 오디세우스는 민간 기업이 쏘아올린 탐사선으로서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 예상 착륙 시간에서 10분 정도 지난 후에 희미한 신호가 잡히면서 인튜이티브 머신스 측은 "착륙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착륙 다음날인 23일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전 트위터)'를 통해 "오디세우스는 건강하게 살아있다"며 "태양열을 통한 전력 충전, 원격 측정 등이 원활한 상태"라고 다시 한번 성공을 확인했다. 하지만 목표 착륙 지점이었던 달 남극 분화구 '말라퍼트A'에서 약 1.5
박건희기자 2024.02.29 10: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