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학습의 가장 큰 병목 현상은 데이터 처리다. CPU(중앙처리장치)가 아닌 GPU(그래픽처리장치)로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처리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엔비디아 오픈소스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 기반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는 트릴리온랩스의 신재민 대표는 8일 '엔비디아 코리아 인셉션 밋업'에서 "엔비디아의 도움으로 데이터 처리의 상당 부분을 GPU에 전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가입한 회원사는 △딥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GPU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마케팅 지원 △VC(벤처캐피탈) 연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기술 스타트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최태범 기자 2024.1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레이블파운데이션(이하 레이블)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합류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엔비디아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벤처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와 기업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지원한다. 레이블은 웹3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트랙스(TRACKS)'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만명이 트랙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그네일(SighAil)'이라는 AI 음성 플랫폼을 출시하며, AI 음악과 사운드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레이블은 이번 인셉션 프로그램 합류로 스타트업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 교육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레이블 관계자는 "그래픽 처
김태현 기자 2024.06.02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