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기술사업화센터 신설…장은영 전 라이트하우스컴바인 대표 배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장은영 전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부대표이사 겸 기술사업화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기술사업화센터 신설을 통해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 흩어진 우수 기술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임 장 센터장이 이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 센터장은 벤처캐피탈(VC)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지주(KST), 에트리홀딩스 등에서 15년 이상 기술사업화와 벤처투자 분야 실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에트리홀딩스 창립 멤버로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기틀을 다졌으며, KST 재직 중에는 본부장을 맡아 정부출연연구기관 우수 기술의 시장 연계와 성과 확산을 이끌었다. 이후 VC 대표를 역임하며 다양한 부처의 펀드 결성과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는 등 민관 양쪽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4.0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