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11월 대구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 대구·경북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15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은행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의 첫 지역 스타트업 대상 데모데이 '디데이@대구'다. 디캠프의 첫 지역 디데이 행사에 스타트업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1곳의 우승 스타트업을 가리는 디데이@대구에는 총 58개 지역 스타트업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박차컴퍼니 △빌드블록 △원스템보어 △옵틱슨 △얼라이크리에이티브 등 5개사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 디데이@대구에서의 경험은 디캠프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밀도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 디캠프는 디데이@대구를 시작으로 '디데이@부산', '디데이X광주광역시'에 이어 연 1회 디데이X지역리그를 정례화했다. 설립 10주년을 맞은 디캠프는 2022년 아예 향후 10년 중점과제 중 하나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내걸었다.
김태현기자 2023.09.10 10:00:00"창업은 지역에서 했지만, 영업은 주로 서울에서 하다보니 거점 사무실이 없어 어려웠다. 이번에 디데이 우승으로 디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서울 거점까지 마련하게 돼 기쁘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20일 제주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경진대회 '디데이 지역리그'에서 우승한 이해욱 딥스마텍 이사의 말이다. 디데이 지역리그는 지역에 소재해 있거나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처음 제주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으로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이석배 마그마인베스트먼트 부사장 △한종호 소풍벤처스 파트너 △안신영 에이스톤벤처스 대표 △노해성 한국성장금융 실장을 포함해 디캠프 간접투자팀, 성장팀, 지역어드바이저 등이 참석했다. 이번 디데이에는 지역 소재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 중인 초기 스타트업 5개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총 128개 기업이 몰려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캠프가 지역에서 진행한 디데이는 이번 제주까지
제주=김태현기자 2023.07.21 08:30:00"지역 특성을 깨부술 수 있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연결하는게 중요하다." 스타트업 업계 구루들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푸른섬' 제주에 모였다. 은행청년창업재단(디캠프)는 19일 제주도 제주시 W360에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덕 디캠프 대표, 이우진 국민대 교수,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 한종호 소풍벤처스 파트너, 김지원 레드윗 대표, 우은지 카이스트 박사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패널들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스타트업 커뮤니티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이 자발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 가능한 커뮤니티…지역 활성화 'KEY'━이날 첫 발제에 나선 이 교수는 창업생태계와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차이를 강조했다. 이 교수는 "창업생태계가 정부와 지자체 등 기관에 의해 형성된다면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며 "미국 실리콘밸리의 '
제주=김태현기자 2023.07.19 17: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