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게임 제작 솔루션 개발사 앵커노드에 신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앵커노드의 게임 제작 솔루션 '게임에이아이파이'는 캐릭터 콘셉트만 있으면 이미지, 모션, 배경 등 게임의 아트워크를 AI가 자동 생성해 게임 제작 과정을 효율화한다. 아트워크 편집·공유, 히스토리 관리 등 게임 제작과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더했다. 게임 제작 기간을 1년 이하로 단축하고 제작 비용은 95%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앵커노드는 4종의 게임을 출시해 125만 다운로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오는 17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게임개발자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게임 제작 과정에서 아트워크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지만
최태범기자 2025.03.13 22:00:00인공지능(AI) 게이밍 솔루션 개발사 앵커노드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지난해 7월 앵커노드를 창업한 원재호 대표는 넥슨, 네오위즈 등에서 25년간 게임을 개발했다. 10~20년간 호흡을 맞춰왔던 10여명의 게임 전문 개발자들과 함께 앵커노드를 설립했다. 업계에 따르면 AI 게이밍 솔루션은 연평균 80% 이상의 성장률(CAGR)이 예상되는 분야다. 많은 기업이 뛰어들고 있지만 거대언어모델(LLM)을 게임 분야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각 게임의 특성에 따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국내외 대형 게임사가 개발 중인 AI 게이밍 솔루션도 자사용 콘텐츠 제작에만 활용될 예정이다. 앵커노드는 전세계 게임 매출의 약 25%에 해당하는 글로벌 중소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 바로 쓰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앵커노드는 올해 AI 게이밍 이미지 솔루션(게임용 이미지 생성)을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AI 이미지 솔루션으로 표현하
남미래기자 2024.01.29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