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볼 시간도 아까워"…시간낭비 줄여주는 '이 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격대비성능)를 넘어 '시성비(시간대비효율)'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요약AI(인공지능)'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나 인터넷 강의 등 원하는 부분만 빠르게 취사·소비하기 어려운 영상이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대부분의 요약AI 서비스는 GPT, 하이퍼클로바, 라마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AI서비스의 엔진 개념)을 활용해 개발된다. 누구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쓸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기업·개발자들이 서비스를 개발해 웹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이나 챗GPT용 GPTs(커스터마이징 챗봇)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선 유사 서비스가 수백 가지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제품화에 성공한 경우는 드물다. AI 기술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핵심 정보를 누락시키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분량으로 만드는
고석용기자
2024.06.02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