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1세대가 설립한 '올인크루'…매출 16억→32억 1년새 2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머스 기업 올인크루가 지난해 연매출 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16억원에서 2배 성장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올인크루는 인플루언서 팬덤을 구매력으로 전환시키는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200여개 고객사, 1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협업 중이다. 올인크루를 이끄는 강재창 대표는 뉴미디어 프로덕션 '파이브세컨즈'와 게임 크리에이터 MCN '아이엠브랜드'를 설립한 창업자 출신이다. 지난 10년간 콘텐츠와 매니지먼트 시장을 개척하며, 총 구독자가 150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4개를 직접 성장시킨 바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김서영 이사도 올인크루에 합류하며 전문성이 더욱 강화됐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한 자체 뷰티 브랜드 '르무어'는 6개월 만에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고 무신사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하이엔드 영상 프로덕션 '캄픽쳐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2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