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인 부산·강원·충북·전남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만나 "부산, 강원, 충북과 전남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신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니콘은 창업 10년 내 기업가치 1조원을 넘은 비상장기업을 말한다. 오 차관은 13일 강원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부산·강원·충북·전남 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강원 AI(인공지능)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참여기관이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특정 산업에 대해 명시된 금지규제를 제외하고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 글로벌 표준 수준의 실증을 지원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헬스케어),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 신산업)을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4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회
고석용기자 2024.03.13 14:00:00정부가 IT보안, 유전체 분석 등 기술기반 수출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5일 여의도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 기반 수출 중소벤처기업 5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간담회에는 사람·반려동물의 유전체 분석, IT보안, VR(가상현실) 기반 교육훈련 시스템 공급 분야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은 "기술이전, 지식재산권(IP) 판매 등 물품이 국경을 통과하지 않는 방식의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수출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향후 마련할 중소기업 수출 및 글로벌 진출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기자 2024.03.05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