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원 韓 외식산업에 디지털 새바람...'K-맛집 세계화'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김밥을 소개한 영상이 틱톡에서 인기를 끌면서 미국 전역에 김밥 열풍이 불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마트 체인인 트레이더조스가 출시한 냉동김밥은 전국적으로 매진되기도 했다. 김밥, 약과, 치킨 등 전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식산업의 디지털 혁신(DX)을 돕고, K-푸드의 글로벌화를 견인하겠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식자재·기자재 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와 식자재 외상거래 서비스 '슬로우페이'를 운영하는 엑스바엑스다. 박상진 엑스바엑스 대표는 "국내 외식산업은 반도체와 자동차 다음으로 큰 150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전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가진 한국 맛집이 많다"며 "엑스바엑스는 한국에서도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식당에 필요한 인프
남미래기자
2023.10.22 13: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