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窓]글로벌 기술패권 시대…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 강화
최근 선진국 중심의 기술패권 정책은 AI(인공지능), 블록체인, 자율주행, 메타버스, 양자컴퓨터, NFT(대체불가토큰) 등 혁신기술 기반 산업생태계의 급격한 재편을 동반한 불확실 시대를 예고한다. 또 기술패권은 단순히 기술의 소유 및 활용에 대한 규제에 그치지 않는다.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등의 글로벌 표준규제들은 국내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들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도전과 전문성을 요구한다.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글로벌 금융리스크는 제조업 중심의 성장축을 중심으로 ICT 융복합 메카인 아시아권 산업경제에 상당한 변혁을 예고한다. 국내 일자리의 98% 이상 차지하는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들은 앞으로 5년간 혹독한 생존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지난 약 10년에 걸친 벤처창업 열기와 비즈니스모델 혁신은 해외 넷플릭스와 유튜브뿐만 아니라 국내 카카오, 야놀자, 그리고 토스 등 빅테크들의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대표
2022.11.07 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