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벨, 탄소관리 플랫폼 '에코에셋' 론칭..."VCM 시장 활성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도(ETS) 개편으로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코벨이 독자 개발한 탄소자산관리 플랫폼 '에코에셋'(ecoASSET)을 선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코벨은 최근 태양광 발전 설치기업과 에코에셋 기반의 탄소감축 프로젝트 진행을 협의 중이다. 농어촌,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뒤 생성된 탄소 크레디트의 관리 및 유동화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배출권 거래 시장은 국가 주도의 규제적 시장이다.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게 연단위 배출권을 할당하면, 기업은 할당받은 탄소를 배출하고, 할당량 대비 부족하거나 넘어선 배출권을 사고팔 수 있다. 내년부터는 유럽연합(EU)이 수입 철강·시멘트 등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따라 관세를 부여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시행한다. 이에 기업들도 탄소배출권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에코
김건우 기자
2025.02.0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