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 전문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베트남 박닌성에 현지 법인 '에이아이매틱스 베트남'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제조 AI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임 법인장에는 윤성찬 씨가 선임됐다. 법인 거점으로 낙점한 박닌성은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제조업 클러스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밀집한 요충지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이곳을 교두보 삼아 직접 영업 라인을 가동하고 실시간 유지보수가 가능한 밀착형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그룹사 제조 현장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에는 모회사 드림텍의 베트남 공장에 자체 AI 엔진 'aimNet(에임넷)' 기반 외관검사 솔루션을, 관계사 나무가의 베트남 공장에는 제조공정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IOPM)을 잇따라 구축하며 현지 레퍼런스를 쌓았다.
류준영 기자 2026.06.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상용차 안전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코리아와이드그룹 계열사 코리아와이드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영운수를 포함한 주요 노선버스 운수사 6개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경북고속, 동부고속 등 대형 운수사를 보유한 코리아와이드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속버스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행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최근 상용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자사가 축적해온 AI 영상 인식 기술과 운행 데이터 분석 역량을 대중교통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핵심 공급 장비는 AI 영상 인식 기술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통합한 'R10 DVR'이다. 이 장치는 전방 위험 감지,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DMS), 좌·우측 사각지대 감지, 승객 넘어짐 사고 감지 등 차량 내외부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류준영 기자 2026.05.1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