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사용하지 않는 극장 스크린을 활용한 스크린 굿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GV는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극장에서 버려지거나 교체되는 폐스크린을 새활용하는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5번째로, 폐자원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 '리에코서울'과 협력했다. 해당 제품은 '노트북 파우치', '데스크 매트', '명함 지갑' 등 3종이다. 모두 극장에서 쓰던 실버 스크린을 새활용(업사이클링)했다. 스크린 소재(PVC) 특성상 내구성이 좋고 불필요한 부자재를 최소화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노트북 파우치는 가로 39cm, 세로 25cm로 다양한 사이즈의 노트북, 태블릿을 보관할 수 있다. 충격과 압력을 완화할 수 있는 내부 충전재를 더했고 벨크로 타입으로 기기를 넣고 뺄 때 편리하다. 데스크 매트는 데스크 매트와 쿠션형 손목 받침대가 일체화됐다. 손목 받침대는 메모리폼이 충전재로 사용돼 손목을 안정적으
김성휘기자 2024.11.0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글자그대로 '돈이 되는' 세상이 왔다. 소비자가 더 쉽게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하게 돕고, 잘 버리면 포인트를 쌓아 이득을 돌려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했다. 이른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기업이다. 식음료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를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기업들도 보폭을 키운다.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했던 쓰레기들이 이들에겐 '금맥'이다. ━"쓰레기 넣으면 돈 된다" 포인트 주고 '쓰테크' 유도━스타트업 수퍼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센서로 페트병을 인식하는 '네프론'을 개발했다. 소비자가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후 집어넣으면 이를 선별해 압축한다. 알루미늄캔도 인식한다. 페트병 1병당 10점을 주고, 2000점을 넘으면 '수퍼빈' 앱을 통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다. 오이스터에이블의 재활용 수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2.2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