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ASEAN)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을 초청, '2024 한-아세안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관과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의 추천으로 선발된 30개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참가해 피칭 경연을 진행했다. AI(인공지능),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후테크, 핀테크, 교육,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국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피칭을 한 가운데 싱가포르 스타트업 프리퍼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엔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 권혁찬 빅뱅엔젤스 부대표가 각각 초청 강연을 했다. 이 행사는 아세안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했다. 올해는 한-아세안센터 설립 15주년을 맞아 아세안 기업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김성휘 기자 2024.10.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셈(ASEM) 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가 아세안 지역의 친환경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에코톤 데모데이'를 라오스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아시아-유럽 국가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됐으며 2010년 한국에 설치된 국제협력기관이다. 이번 에코톤 데모데이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렸으며 공동 주최기관인 라오스 산업통상부(MOIC), 독일 한스자이델재단(HSF), 올해 후원 기관인 옥스팜 라오스 지부 외에 10개의 창업팀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톤 데모데이는 라오스에서 2020년 시작했다. 올해는 애플리케이션, 3D프린트 등 ICT(정보통신기술), 농업, 재활용 분야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1위 기업은 오는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4 아세안 순환경제 포럼'
김성휘 기자 2024.09.02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