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며든 AI 때문에…30조원 '엣지' 전쟁 터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4에서 AI(인공지능)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 설치된 AI 카메라가 내부를 스캔해 보관 중인 음식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활용한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인근 부스에서는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비마인드가 AI 거울을 전시했다. 사람의 언어를 인식해 대화하거나 일정, 날씨 등을 알려주는 비서 기능이 탑재된 거울이다. 독일의 보쉬는 총기를 소지한 사람을 구분해낼 수 있는 AI CCTV를, 영국의 마이마누는 37개 언어를 번역해주는 실시간 통역 이어폰을 선보였다. 올해 CES의 화두는 단연 AI였다.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이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곳에 AI가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실제 현장에선 AI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개별
고석용기자
2024.01.1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