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률·규제·정책 특화 AI 기업 씨지인사이드가 정부의 차세대 통합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모두의 재정 AI 플랫폼' 구축 사업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재정'은 중앙·지방·교육재정으로 분절된 정보를 통합하고,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정부는 기존 '열린재정'을 고도화해 연내 구축할 계획이며, 통계 분석과 보고서 요약, 수혜 서비스 추천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씨지인사이드는 이번 사업에서 대화형 질의응답, 재정통계 해석, 자동 요약, 개인 맞춤 추천 기능 등을 갖춘 지능형 재정정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사용자 의도와 문맥을 이해해 재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활용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수주에는 고도화된 공공 AI 기술력이 반영됐다. 회사는 법률·규제·정책 데이터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확장형 RAG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예산서·결산서 등 복합 문서를 정확히 해석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14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법률·규제 특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아이호퍼(i-HOPPER)'를 운영하는 씨지인사이드가 우원식 전 엔씨소프트 부사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원식 CTO는 이찬진 대표 등과 한글과컴퓨터를 공동 창업해 아래아한글을 공동 개발했다. 개발을 주도하면서 '코딩 괴물', '천재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모웹에디터 개발사인 나모인터랙티브를 거쳐 2002년 엔씨소프트에 합류해 김택진 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2007년 MMO RPG '아이온'의 개발 총괄을 맡아 흥행을 견인했고, 연매출 3000억원대에 있던 엔씨소프트의 매출을 1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씨지인사이드는 이번 영입과 함께 개발 조직을 강화하고 아이호퍼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법률·규제 지식 서비스에서 벗어나 공무원, 대학교수 등 모든
최태범 기자 2024.06.18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