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공유창고 '다락', 취향맞춤 물품보관 '보관복지부' 인수
도심형 공유창고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물품 보관서비스 '보관복지부' 인수를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보관복지부는 캠핑, 피규어, 서핑, 라이딩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취향 맞춤 물품 보관 서비스다. 서울 독산, 신논현, 영등포시장, 이수, 장안 등 5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보관복지부를 다락 서비스에 편입시킬 방침이다. 기존 이용 고객을 고려해 보관복지부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한다. 365일 지점 환경 모니터링, 무인 관리 등 운영 방식은 다락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오는 10월 중 신논현역점과 이수역점 재오픈을 시작으로 영등포시장역점, 장안점, 독산점이 순차적으로 정상 운영될 계획이다. 신규 고객은 오픈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락은 개인 물품 보관부터 픽업·배송, 보관 물품 처분이 가능한 공유창고 서비스다. 원하는 크기의 창고 유닛을 선택해 원
최태범 기자
2022.09.06 17: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