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작년 하반기 우수기업연구소 35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5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작년 하반기 심사에서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제조업 분야 23개, 서비스 분야 12개가 지정됐다. 또 선정된 35곳 중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연구소로 성장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성우하이텍 R&D센터 △저스템 기업부설연구소 △이녹스첨단소재 연구소 3개 연구소를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K-HERO)로 시범 선정했다. 성우하이텍 R&D센터는 전기차 베터리케이스, 수소저장장치, 자율주행센서 등을 신소재를 활용해 경량화하는 등 국내 자동차 후방산업을 선도했다. 저스템 기업부설연구소 디스플레이 정전기 제어 기술,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녹스첨단소재 연구소는 연성회로기판(FPCB) 및 반도체 필름소재를 양산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자립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부설연구소 질적 성장을 돕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류준영기자
2024.01.29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