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테디베어...서울대·카이스트 출신이 봉제공장 차린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뽀로로, 테디베어…. 세계적인 캐릭터들이면서 봉제인형 상품이기도 하다. 인형을 넘어 가방, 가구, 의류까지 봉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자동화가 어려워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AI(인공지능) 봉제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리프라이즈(Leaflyze)가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베이스벤처스가 주도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리프라이즈는 봉제 산업에 AI를 도입, 각종 공정을 효율화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혁신을 꾀하고 있다. 이달중 봉제인형 주문제작 서비스 '테디파이' 런칭을 앞뒀다. 이번 투자를 이끈 한정봉 베이스벤처스 팀장은 "패브릭(직물)을 다루기 위한 데이터 축적 능력과 기술은 물론,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김성휘 기자
2024.11.0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