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방·뜬소문에 속지 않게…6만 개미 몰린 'AI 기업분석 플랫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리딩방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운영 조직을 처벌해 범죄를 뿌리뽑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도 리딩방을 사기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투자자 스스로 투자할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나 펀더멘털을 파악할 수 있어야 리딩방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기업정보를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전자공시시스템에 수많은 정보가 공개돼 있지만 해석이 쉽지 않아서다. 스타트업 그로잉랩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상장기업의 정보를 수집·분석해주는 플랫폼 '버틀러'를 개발했다. 공시된 보고서들을 통해 사업, 재무, 펀더멘탈, 밸류에이션 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기업의 성장 흐름을 보여준다. 박정재 그로잉랩 대표는 "많은 초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할 기업을 결정할 때 단순 소문이나 뉴스, SNS(소
고석용기자
2024.07.2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