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선박 자율운항 스타트업 씨드로닉스가 선박 인증기관인 영국 로이드 선급(Lloyd's Register) 산하 해양 기술기업 육성기관 세이프티테크 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웨이포인트'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이프티테크 액셀러레이터는 로이드 선급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해양산업 특화 기술기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웨이포인트는 해양 혁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원 기업 100여개 중 씨드로닉스를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 항만 플랫폼을 개발한 핀란드의 Awake.AI △작업자 안전사고 방지 지능형 경보 센서를 개발한 스웨덴의 LifeFinder 등 3곳만 선정됐다. 씨드로닉스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 주변 360도 어라운드뷰와 실시간 상황 정보를 제공해 선박 운항을 보조하는 'AI 운항지원 모니터링 시스템(NAVISS)'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씨드로닉스는
최태범 기자 2023.04.05 16:22:33AI(인공지능) 자율운항 스타트업 씨드로닉스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해양산업 혁신 스마트 솔루션 선발 대회인 '스마트항만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산업을 혁신할 스마트 솔루션 보유 기업을 발굴해 해운·항만산업 부문 주요 대기업들과 연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총 20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씨드로닉스를 포함한 9개 기업이 결선에 올랐다. 씨드로닉스는 이 대회 최종 톱3에 선정됐다. 씨드로닉스 측은 "싱가포르 내 운항이 까다로운 해양환경을 분석해 선박 주변 360도뷰 및 실시간 상황 정보를 입출항 선박과 도선·예인 선박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재 씨드로닉스는 선박 자율운항 AI 솔루션 개발을 최종 목표로, 운항 지원 모니터링 시스템(NAVISS)과 항만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AVISS)을 상용화해 울산, 부산, 인천항
류준영 기자 2023.01.10 10: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