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230억 또 뭉칫돈...VC가 주목한 자동화 솔루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벤처캐피탈(VC)들은 여느 때보다 투자에 신중한 모습이다. 눈에 보이는 실적은 물론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마일스톤(투자 단계별 목표)과 이를 달성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는 곳간을 열지 않는다. 이 같은 환경에서 공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 제이엘티의 투자 유치 이력은 주목할만하다. 지난해 2월 3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제이엘티는 같은해 7월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지난 25일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불과 1년만의 일이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밀레니엄 뉴 호라이즌스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밀레니엄 뉴 호라이즌은 '유럽의 오픈AI'라 불리는 미스트랄AI,
김태현 기자
2025.03.0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