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모태펀드 법안 발의…VC업계 "시행착오만 되풀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 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용 모태펀드 결성 및 문화예술기술투자조합 신설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이 발의안대로 통과된다면 현재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문화예술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출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안에 대한 벤처캐피탈(VC) 업계 반응은 부정적이다. 2006년 문체부가 모태펀드 출자를 개시한 이후 20여년 간 쌓아온 문화예술 투자 노하우와 시스템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작동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또 최근 기술 융합형 문화예술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문화예술에만 집중하는 출자기관이 의미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문화예술 투자 전문성 강화…'문화모태펀드' 법안 발의━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중순 '문화예술기술투자조합의 결
김태현 기자
2024.11.0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