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한국무라타전자, K-딥테크 스타트업 日 진출 지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디캠프-무라타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무라타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 심사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기기) △ 반도체 등 3대 중점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무라타 제작소의 전문가들과 보유 기술의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일본 본사 엔지니어와의 기술 멘토링, IP(지식재산권) 전략 컨설팅, 일본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3.27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