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똑같이 구현할 수 있지만 공간제약은 없다. 또 가상에서 벌어지는 일인 만큼 확장성이 무한하고 위험한 행위도 미리 해볼 수 있어 전시·산업계의 관심이 높다.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재홍 가천대 교수)는 2023년 7회차 후보작으로 △클릭트 '클릭트' △알타바그룹 '알타바' △리얼스튜디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 인터렉티브콘텐츠 디자인스튜디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석굴암 감상…시공간 넘어선 VR 체험━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VR기기를 착용하고 체험관에 들어서자 눈앞에 경주 석굴암이 모습을 드러냈다. 관람객은 석굴암 돔 안을 걸어다니며 감상한다. 클릭트가 만든 이 체험관은 이동식으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석굴암을 감상할 수 있다. 클릭트의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 '온에어XR 엔터프라이즈'다. 기반이 되는 '온에어XR'는 게임엔진을 위한 고속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VR 및 AR
이정현기자 2023.11.01 04:29:00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는 현실세계와 똑같이 실감 나게 구현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현실세계에서는 비싼 의료장비나 전문도구 등을 메타버스에 구현하면 비용이 크게 절감된다. 또 공간적 제약이 없고 파급력이 커 엔터테인먼트·게임업계의 관심이 높아진다.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재홍 가천대 교수)는 2023년 5회차 후보작으로 △브이브이알(VVR) '3D Organon' △패러블엔터테인먼트 '이세계아이돌' △스토익엔터테인먼트 '월드워툰즈: 탱크아레나 VR' 'K-원더월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싼 카데바…가상현실 속 해부 실습으로 극복━ =가상현실에서 1만개 이상의 인체부위를 해부하고 해부학 명칭과 정의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카데바(해부용 시체) 이미지와 함께 학습할 수 있고 1만개 이상의 구조별 절단면 관찰 및 구조분해도 가능하다. 브이브이알의 'VR GATE'는 대구과학대, 동아대, 인제대 등 국내 대학부터 하버드, 코넬 등 해외 대
이정현기자 2023.10.18 04:36:00메타버스는 현실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아 사람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많은 메타버스 기업들이 다양한 XR(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해 공간을 구현하고 몰입감 넘치는 게임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타버스이노베이션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재홍 가천대 교수)는 2023년 메타버스이노베이션 대상 2회차 후보작으로 △컴투스로카 '다크스워드: 배틀이터니티' △뉴작 'X-Running' △예간 'Girabee'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VR로 즐기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 컴투스로카의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는 VR(가상현실) 액션 RPG(롤플레잉 게임)다. 단순히 무기를 휘두르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템을 줍거나 던지고, 활을 쏘고, 마법을 사용하는 등 가상 공간과의 상호 작용성을 높였다. 플레이어가 망치를 들고 무기를 두들기며 벼릴 수 있는 등 다양한 '액션' 활동까지 가미됐다.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활동이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한님기자 2023.09.27 04:26:00AI(인공지능)는 메타버스 콘텐츠 생성에 드는 인력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여 생태계를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에 메타버스 기업들은 최근 들어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메타버스이노베이션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재홍 가천대 교수)는 2023년 메타버스이노베이션 대상 1회차 후보작으로 △가우디오랩 'FALL-E' △딥브레인AI 'AI통역사'△스코넥엔터테인먼트 'XR(혼합현실) 모의훈련 시스템'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디오북 읽어주는 성우 대체…AI 목소리━가우디오랩은 생성AI모델 'FALL-E'를 통해 텍스트를 사운드로 바꿔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출판한 '사건 보고서 2023'은 FALL-E가 만든 소리가 적용된 최초의 오디오 콘텐츠다. 스토리에 맞는 효과음을 자동으로 생성해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가우디오랩의 오디오 콘텐츠에는 BTRS (Being There Recreate System, 현장감 재창조 시스템)
최우영기자 2023.09.20 0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