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팀과 함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자원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했다. 게임사나 다양한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부분에서도 구글의 도움을 받았다." 신현진 허드슨에이아이 대표는 지난 4일 서울시 성동구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FSA,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AI 퍼스트(AI First)' 데모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1년 시작 후 3기를 맞은 GFSA는 구글 개발자 생태계팀이 AI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했으며, 국내에선 △액션파워 △아루 △콕스웨이브 △그루우 △허드슨에이아이 △라이너 △메딜리티 등 7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10주간 구글의 전문 멘토
최태범기자 2024.07.05 17:30:00인공지능(AI) 기반 약국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메딜리티가 56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한국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시드 투자사인 비에이파트너스는 후속투자에 나섰다. 2020년 설립된 메딜리티는 AI를 이용해 약국의 비효율성을 개선한다. 알약 카운팅 앱 '필아이(Pilleye)'는 전 세계 225개국 4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월 이용자는 15만명을 넘어섰다. 필아이는 스마트폰 한 번의 촬영으로 최대 1000정의 알약을 99.99% 정확도로 셀 수 있다. 손으로 알약을 수량을 계산했던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의 시간을 130만 시간 이상 절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메딜리티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의약품 자동 재고 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과제로 선정된 의약품 자동 검수 솔루션도 함께
최태범기자 2023.07.03 1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