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차세대 농업 인공지능(AI) 모델 발굴을 위한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토마토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딸기로 작물을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경진대회예선에서 참가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딸기 원격 작물 재배 모델을 개발하고, 본선에서는 개발 모델을 적용해 실제 구축된 온실에서 원격 딸기 재배를 실증할 예정이다. 본선 실증을 통해 AI 모델의 적절성, 알고리즘, 예측 정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고, 향후 우수 개발 모델은 농업박람회 등 다양한 곳에서 전시, 시연을 할 예정이다. 대회는 2일부터 26일까지 참가모집하여 이달말 사전테스트(농업 및 인공지능 역량 평가), 8월 예선(원격 재배모델 개발 및 발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본선(개발 모델을 적용한 원격 딸기재배)을 거쳐 최종 4개팀을 선발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
류준영기자 2024.07.01 11:00:00AI(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메타파머스가 AI 기반 식물농장 스타트업 네토그린과 함께 '딸기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에 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AI를 이용해 반복적인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농촌의 인력운용비 증가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 딸기 수분·수확을 자동화한 로봇을 개발·판매중이다. 네토그린은 모듈형 식물공장, 스마트재배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연중 운영 가능한 딸기 실내농장을 구축했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MOU를 통해 실내 딸기농장에 로봇을 투입, 익은 과실을 자동 인식·수확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꽃을 인식하고 인공수분해 기존 벌들이 하는 일들을 대체할 수 있다. 양사는 또 이번 협업성과를 바탕으로 모듈화된 자동 딸기 실내농장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
류준영기자 2023.11.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