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 탄소 배출량 관리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스타트업 마리나체인, AI 한국어교육 솔루션을 제안한 런코리안인코리안 등 국내 스타트업 14개사가 미국 오픈AI와 협업할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들은 2500달러 규모의 오픈AI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지원을 받고 내년 중 오픈AI 본사를 방문, 실제 협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픈AI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그랜드스위스호텔에서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데이'를 열고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 14개사를 선정했다.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활용 분야'에서는 △마리나체인 △클라이원트 △넥스트페이먼츠 △디케이메디인포 △하이로컬 △와들 △튜링 △라이너브레인 △위레이저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일반 협업 분야에서는 △런코리안인코리안 △
고석용기자 2023.12.15 15:36:45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실가스 감축은 전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5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리 정부도 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종전보다 높여 확정할 계획이다. 기업들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을 주요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스타트업 나인와트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낭비되는 에너지부터 줄이는 최적화 방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학교·공장 등에 최신 설비를 갖췄어도 제대로 관리·운영이 안 되면 결국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게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영록 나인와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신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기존 설비를 제대로 관리·운영만 해도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사무실이나 학교, 공장 등 건물을 그린 리모델링 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019년 설립
이민하기자 2022.08.21 15: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