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부터 코딩' 개발 영재, 창업·엑싯 거쳐 '여기'서 일하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변형을 시켜봐도 결국 원본이 낫다는 이야기다. IT 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김형섭 아임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자들이 아쉬운 부분을 채우겠다고 제품에 뭔가를 더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오히려 비효율이 커진다. 그때는 좋겠지만 시간이 흘러 새로운 개발자가 오면 온보딩이 더 길어지고 유지관리도 훨씬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임웹 개발팀은 표준적인 기술을 이해하고 이것을 완벽하게 사용한다는 철학을 갖고 일한다. 순정을 지향한다는 것"이라며 "개발팀의 시니어 비율이 90%다.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각자 갖고 있는 편향들이 통합될 수 있게 CTO로서 역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등학생 때 한국 정보올림피아드서 '동상' 수상━김형섭 CTO는 8살 때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다른 아이들이 장난
최태범기자
2025.03.22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