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씨앤에스는 생체신호 첨단 벤처기업 락싸와 사업포괄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락싸로부터 '생체신호 측정 센서' 관련 기술과 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및 인허가 사항 등을 기술 이전 받게 된다. 생체신호 측정 센서는 옴니씨앤에스의 주력 제품인 옴니핏 솔루션의 핵심 부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옴니씨앤에스 소프트웨어 기술력에 락싸의 뇌파, 맥파를 측정하는 하드웨어 관련 기술이 더해져 기술 자립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 핵심 부품 내재화에 따른 안정적 수급망 확보 등 시너지 확대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는 코스닥 상장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옴니씨앤에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1999년 설립된 락싸는 카이스트 출신 뇌공학 박사들이 설립한 생체 신호 계측 첨단 벤처 기업으로, 뇌파 센서 국산화에 처음 성공했다. 회사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포함해 국내외 9개의 인허
김건우 기자 2023.12.12 22:10:00옴니씨앤에스는 그란크루세와 멘탈 헬스케어 분야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옴니씨앤에스는 그란크루세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관광단지 내 멘탈 헬스케어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멘탈 헬스케어 센터는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등 측정부터 가이드, 훈련, 치유까지 가능한 원스탑 토탈 솔루션 공간이다. . 그란크루세는 경상남도 장목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으로 한국투자증권 등 6개 회사로 구성돼있다. 장목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과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자금 조달, 부지조성, 직접 개발 상부 시설 설치 등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목관광단지는 거제시 장목면 125만㎡ 부지에 사업비 1조2000억원으로 힐링 체험 숙박과 복합 문화 상업(미디어아트, 공연장, 전시), 휴양 문화(국가별 정원, 오감오길 힐링 코스, 가상현실 및 오감 체험) 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4년까지 계획 승인과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2025년
김건우 기자 2023.11.10 20:30:00옴니씨앤에스는 두뇌훈련 솔루션 '옴니핏 브레인(OMNIFIT Brain)'에 대한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JMIR mHealth and uHealth)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김정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수행했다. 옴니씨앤에스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정부 국책과제를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해당 연구를 진행했다. 실시간 생체신호 기반 개인정신건강기록(PMHR) 구축을 통한 감정노동자의 정신 및 신체 통합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스트레스척도(PSS)가 14 점 이상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THE 쉼' 앱을 이용한 마음챙김(mindfulness) 훈련을 통해 지각된 스트레스(PSS), 회복탄력성(BRS), 감정노동(KELS), 불면증상 (AIS), 우울증상(PHQ-9) 점수가 모두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기법을 적용한 마음챙김 훈련은 회복탄력성 및
김건우 기자 2023.11.01 17:30:00옴니씨앤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소아청소년 대상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SD(자폐 스펙트럼) 등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붕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ADHD, ASD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만큼 디지털 치료제 개발 관련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옴니씨앤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발한 '청소년 스트레스'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향후 청소년 대상 멘탈케어 교육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청소년 스트레스' 사이트는 2012년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까지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 옴니씨앤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지속적인 인재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좋은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멘탈 헬스케어 분야 기술 개발에도 긍정적인
김건우 기자 2023.09.04 11:00:00옴니씨앤에스는 삼성서울병원 청각연구실 문일준 교수팀과 이명 관련 바이오마커 연구 및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인 이명 관련 DTx 개발에 나선다. △뇌파, 맥파 측정 마인드케어 제품 기반 이명 바이오마커 연구 △ 뉴로피드백, 뇌파동조기술, 디지털인지훈련 등 트레이닝 제품을 활용해 DTx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없이 귓속에 소음이 들리는 질환으로 매년 30만명이 이명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다.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 말초신경계 이상 등으로 젊은층 환자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명은 청각뿐 아니라 수면의 질, 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현재까지 뾰족한 이명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82% 이명환자가 치료에 대해 불만족하고 의료기관에서도 새로운 치료법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미충족
김태현 기자 2023.06.30 13: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