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O "내년 20편 드라마 라인업 구축 목표…펀드 자금 풍부"
코넥스 상장사 더콘텐츠온(이하 TCO)이 3년간 공들인 드라마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14일 TCO는 'J아파트 방문교사 살인사건'(가제), '무림경찰: 불국특수본', '내안의 그놈' 등 6개의 드라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다양한 IP를 확보해 총 20여편의 드라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 촬영을 시작하는 'J아파트 방문교사 살인사건'은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학습지 방문교사와 경비원이 진실을 추적하는 스릴러다. 이 작품은 2021년 TCO가 주최한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와 공동제작 예정이다. 올해 주연 배우 캐스팅을 마칠 계획이다. '무림경찰: 불국특수본'은 불교계 경찰 스님인 호법승과 강력범죄 형사가 우연히 같은 사건을 쫓으며 시작되는 코믹 공조 수사극이다. 영화 '안시성'의 원작자이자 영화 '널 기다리며' '이공삼칠'을 연출한 모홍진 감독이 극본을 맡았다. 현재 12부작 중 4부 대
김건우 기자
2023.11.14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