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경차값 휴머노이드' 나온다…핵심부품 국산화 서둘러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고 알아서 학습하는 생성형 AI의 발달과 함께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면서 지금의 로봇시장은 그야말로 '핫'하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형태와 움직임을 유사하게 모방해 인간이 수행하기 힘든 다양한 환경에서 주어진 기능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을 일컫는다.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이 휴머노이드 발전을 앞당기는 모습이다. ━AI 진화와 더불러 핵심 구동부품도 급속 발전━1세대 휴머노이드가 제한적인 작업만 가능했다면 생성형 AI가 접목된 2세대 휴머노이드는 직접 사람과 소통하며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의 행동패턴을 학습해 로봇이 독립적으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AI 모델 'LAM'(Large Action Model)이 등장하면서 기존 로봇 작동법처럼 엔지니어가 일일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작할 필요가 없어진 덕분이다.
류준영기자
2025.01.0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