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디오리진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이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이크와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디오리진과 하이크가 확보하고 있는 원천 IP 및 신규 콘텐츠 가치 제고를 넘어 핵심 비즈니스의 다각화 및 확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다매체 공략을 통해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파트너십에 기초한 협력 시스템을 다양한 부문으로 확대 적용한다. 궁극적으로 멀티유저블 IP 모델 생태계를 산업 전반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디오리진은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하이크가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라이선싱 사업 밸류체인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김태현기자 2024.04.04 22:00:00출시된지 14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PC방 점유율 40%를 넘기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미국 라이엇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롤)이다. 한국에는 2011년 정식 출시했는데 여전히 게이머들 사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는 2018년 7월30일부터 2022년 7월3일까지는 '205주 연속 PC방 주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롤이 이같은 인기를 누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인 '롤 리그'이다. 각 국가에서 리그를 진행하고, 상위권에 속한 팀끼리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루는 이른바 '롤드컵'(롤 + 월드컵)까지 있어 많은 게이머들이 이 경기에 열광한다. 지난해 월드컵 시기 한국을 달궜던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대사 역시 월드컵에 앞서 열렸던 롤드컵에서 한 선수가 뱉은 말이었다. 이같은 롤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게이머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선수가 한국의 이상혁 선수이다. '페이커'라는 게임 아이
이재원기자 2023.06.11 13:36:50올해 1분기 국내 게임 앱(애플리케이션) 소비자 지출 금액이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10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 에이아이'(data.ai)의 '2023년 1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게이머들은 올해 1분기 게임 앱에 15억5000만달러(약 2조원)를 소비하고 1억4000만건을 다운로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5%, 지난 4분기 대비 18% 늘어난 것이다. 1분기 국내 소비자 지출 상위 게임은 '리니지M'이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지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오딘 :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W', '리니지2M' 등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와 카카오게임즈의 게임이 뒤를 이었다. 상위 순위에 오른 게임들은 모두 30~40대 남성 이용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임이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다르면 4개 게임 모두 남성 이용자의 비율이 70%에 육박한다. 30~40대 이용자 비율도 전체
홍효진기자 2023.05.10 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