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코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4년 설립된 1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근로자 수는 10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를 운영하는 홈앤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홈앤코는 이번 선정을 통해 최대 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등에서 추가 3억원의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홈앤코는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엑스퀘어드로부터 7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홈코는 주거 공간 필수 수리 서비스를 표준화해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업계 최초 표준 가격제를 도입해 불투명한 견적 문제를 해소했다. 무료 현장 점검, 간편 신청 프로세스 등을 통해 이용자의 재구매율과 전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에서 홈앤코는 수리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와 견적 자동화·공정 추천 AI 엔진, 시공 품질 관리 및 기술자 교육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
2025.09.17 10:07: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운영사 홈앤코가 카카오벤처스와 엑스퀘어드로부터 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홈코는 집수리 간편 신청부터 현장 점검, 방문 시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출장비 없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업계 최초 표준가격제를 토대로 견적을 제공한다. 상담 및 견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공 과정을 효율화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표준화된 수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집수리를 원하는 이용자가 분야별 전문가를 직접 찾아 견적을 받고 수리를 받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홈앤코는 토스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사업 및 서비스 전반을 기획하고 구글에서 국내 유수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제안해 온 류지호 대표와 골드만삭스에서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 자문을 담당했던 국형주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는 건축
2025.06.10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