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튜디오메타케이는 첨단 기술 기반의 IP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내최고의 감독진, 작가진, 개발진과 함께 자체 IP 콘텐츠를 기획, 개발, 제작중입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버추얼아티스트 제작 및 다양한 실감콘텐츠 제작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주)스튜디오메타케이는 첨단 기술 기반의 IP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내최고의 감독진, 작가진, 개발진과 함께 자체 IP 콘텐츠를 기획, 개발, 제작중입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버추얼아티스트 제작 및 다양한 실감콘텐츠 제작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종합 스튜디오이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은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도입, 제작 효율성과 창의성이 극대화하고 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실제 촬영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퀄러티의 영상을 제공해 드라마 제작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엔비디아 '엔업' 등 여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여러 방송사와 프로젝트를 협업 중이다. 김희진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팀장은 "스튜디오메타케이의
2025.04.10 16:30:00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메타케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더블 기술,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기술, 생성 AI 기반 일관성 있는 동영상 제작 기술, 고품질 텍스처 생성 기술 등을 활용해 디지털 휴먼을 구현한다. 영화 '지아이조'와 '와치맨' 등에 시각특수효과(VFX) 프로듀서로 참여한 김광집 대표와 드라마 '나인'과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 영화 '협상' 등을 연출한 이종석 감독을 주축으로 지난해 1월 설립됐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관계자는 "기존 국내 디지털 휴먼(가상인간) 제작사들은 대부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반 솔루션에 집중, TV드라마와 영화 등의 콘텐츠 제작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버추얼 휴먼' 중개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버추얼 픽'도 구축했다. 김광집 대표는 "버추얼
2023.09.05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