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올해 아산 유스프러너 참여 학교 모집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1.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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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일까지 신청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에 참여할 중·고등학교 130곳을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이 스타트업의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업가정신 관련 지식, 기술, 태도를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 기관과 개발한 다섯 개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아산 유스프러너 커리큘럼(교육과정)은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프론티어 기업가정신'과 실패를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로, 한 학급당 20~30명 내외 학생이 교육에 참여하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교육은 상반기 1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교에서는 중학교 8회 (총 16차시), 고등학교 10회 (20차시)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아산 유스프러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학교는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학교는 다음달 27일 발표된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산 유스프러너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왔다"며 "이번 아산 유스프러너를 통해 미래세대가 실패를 배움으로 전환하고 맘껏 도전하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전국 중·고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2016년 출범 후 현재까지 전국 약 960여개 학교에서 학생 2만3000여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2022년에는 아산나눔재단과 교육부가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기자 사진 송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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