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성장성과 겨룬다...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개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선발해 사업을 고도화한 뒤 성과를 겨루는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전국 각지 600여개 창업 인프라 이용자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자 96팀(명)을 선발해 3개월간 사업모델 고도화 등 보육한 후 경쟁시키는 '보육·성장형 경진대회'다. 단순 경쟁이 아닌 (예비)창업자에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지난해까지 메이커스페이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BI) 등 창업 인프라들이 각자 개최하던 경진대회를 올해부터 통합했다. 신청접수와 보육은 아이템 분과와 사업화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아이템 분과는 제조 상품 아이디어 보유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하고, 메이커스페이스가 13개사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사업화 분과는 각 창업 인프라에서 우수 기업들을 추천받고 선발한 기업에는 1인창조기업·중장
고석용 기자
2024.05.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