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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반도체 장비 수명 늘려 수십억 절감...SK하이닉스 1호 사내벤처의 매직

    "아무리 뛰어난 반도체 설계 기술이 있어도 장비가 없으면 한방에 무너집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이던 칭화유니그룹이 지난 16일 파산·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매스컴에선 칭화유니의 몰락 원인으로 무리한 사업 확장과 과잉 투자를 꼽았다. 임태화 알씨테크(RC-Tech) 대표는 칭화유니 파산 이유를 제대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미·중 갈등 확대로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장비를 일체 공급해주지 않으면서 유동성 위기를 맞았던 게 더 컸을 것"이라며 "우리도 준비하지 않으면 맞을 수 있는 섬찟한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알씨테크는 2019년 8월, SK하이닉스의 제1호 사내벤처로 출범했다. 앞서 같은 해 1월 SK하이닉스가 창업진흥원과 함께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사내벤처를 뽑았는 데 경쟁률 300대 1을 뚫고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

    류준영 기자 2022.08.21 15:15:12
    알씨테크 임태화 소재·부품·장비 소재·부품·장비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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