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K-스타트업 위상 높아져…글로벌화 지원 집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혁신상 수상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기업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CES에서는 추가 수상을 포함해 국내 벤처·스타트업 128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362개사 중 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9년만 해도 혁신상 수상 벤처·스타트업은 7개사에 그쳤으나 5년 만에 18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업력 7년이 되지 않는 스타트업도 106개사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전시한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도 33개 중 8개(24.2%)를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휩쓸었다. 최고혁신상 수상 스타트업은 미드바르, 스튜디오
고석용기자
2024.01.1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