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2000만원 미만의 '가성비' 중고차를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올해 상반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 문의자 중 39%는 1000만원 미만 가격대에서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했다. 1000만원부터 2000만원 사이에서 일어난 구매는 27%로, 전체 구매자의 66%가 2000만 원 미만 예산에서 구입하기를 희망했다. 반면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구매 비율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2000만원부터 3000만원 사이에서는 16%, 3000만원부터 4000만원 사이에서는 9%, 그 이상 가격대에서 일어난 구매 문의는 9%였다. 또한 온라인 구매 문의를 받은 중고차는 주행거리 7만km부터 15만km 사이의 매물이 대다수로 전체 대비 41%를 차지했다. 해당 범위는 통상적으로 매물 가격이 저렴하면서
남미래기자 2023.07.26 10:28:50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산 SUV 중심으로 중고차 가격이 상승했다. 제네시스 G80, G90 등 세단의 중고차 가격은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발표한 6월 중고차 판매 순위와 시세에 따르면 국산 SUV·RV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차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 달간 발생한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가운데 2019년식, 10만㎞ 미만 주행거리의 실매물을 기준으로 중고차 시세를 산출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 더 뉴 카니발 시세는 전월 대비 1.6% 상승해 현재 최저 1590만원부터 최대 33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강보합세 수준으로 올랐으나 올해 하반기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추후 가격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뒤이어 현대차 싼타페 TM은 4.5%,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는 2,9%, 더 뉴 쏘렌토는 5.3%로 대폭 올랐다.
남미래기자 2023.06.15 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