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美日에 3D 머신비전 기술 공급…클레로보틱스, 일본 TTS와 계약
  • 기사 이미지 투자·회수 식품 폐기 50% 줄이는 혁신기술…퓨어스페이스, 60억 투자유치
  • 기사 이미지 투자·회수 "덴탈시장 혁신"…K-구강스캐너 아크리얼, 80억 프리A 투자유치
  • 기사 이미지 일반 인천 '빅웨이브', 올해 235억원 투자 유치…누적 1730억원 성과
  • 기사 이미지 일반 '바이브코딩' 뭐길래…6주만에 팀 결성하고 제품 만든 스타트업들

중성원자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총 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IBM·구글만 하는 거 아냐"…스타트업들도 뛰어든 양자컴 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M, 구글, 바이두 등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빅테크들이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해 양자컴퓨터 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후발주자들에게도 아직 기회는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비용을 대폭 줄인 새로운 양자컴 개발 방식이 속속 등장하면서다. 현재 업계 주요 양자컴 개발 방식은 △초전도 △이온트랩 △광자 △중성원자 등이다. 양자컴의 기본 정보·연산 단위인 큐비트(Qubit)를 어떻게 구현하고 외부 잡음으로부터 보호하는지에 따른 구분이다. 이 방식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표한 것처럼 '위상전도체'라는 새로운 방식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상용화 앞선 초전도체·이온트랩, 문제는…━이중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 방식은 초전도와 이온트랩이다. 초전도 양자컴은 물질의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현상을 활용해 큐비트를 구현한다. 초전도 현상을 위해 영하 273도의 극저온을 유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존 반도체 공정으로도 제작이 가능하고 큐비트 수를 늘리기에도 용이하다.

    고석용기자 2025.03.01 16:00:00
    중성원자 오큐티 에스디티 양자컴퓨터 초전도체
  • 기사 이미지 '흔들리는 입자'로 세상 뒤흔든다…글로벌 양자컴 시장 리더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컨설팅사 맥킨지는 양자기술 시장이 2023년 86억달러 규모에서 2040년 최대 1730억달러(약 250조원)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그중 양자컴퓨팅(이하 양자컴) 시장은 2023년 67억달러에서 연평균 12~19% 성장, 2040년 최대 1310억달러(약 19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규모를 넘어 양자기술이 창출할 경제적 가치가 2035년 1조달러(약 1450조원)에 이를 거란 분석도 있다. 양자컴이 실용화하면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로도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검색엔진, 경영 등의 최적화뿐 아니라 공학, 날씨예측, 배터리용 신소재 합성이나 신약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양자컴 시장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셈이다. 단 맥킨지의 경우처럼 아직은 전망치의 변동폭도 크다. 글로벌 시장에

    김성휘기자 2025.02.28 15:00:00
    중성원자 미래산업리포트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 맥킨지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