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관리도 '원스톱'…람다256, 공개 베타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전환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람다256이 온체인 데이터 서비스 '노딧 데이터셰어'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노딧 데이터셰어는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거래 데이터를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해 고객의 클라우드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 기업의 데이터 조직 등이 AI(인공지능) 분석, 트레이딩, 컴플라이언스, 재무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기업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가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다.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과 서버 인프라도 필요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시스템을 수정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잘못 처리되면 감사와 보고 업무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었다. 노딧 데이터셰어는 이러한 과정을 대신 수행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01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