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 못 사는 지원금?"…비 R&D에 핀셋 지원
"국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성공률은 98%가 넘는다. 그러나 성공적인 R&D 결과가 상용화로 연결되는 사례는 드물다. '기술'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필요하다."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BT강소기업상생지원센터장은 비(非) R&D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동준 센터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재무·회계 등 비 R&D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이 많다"며 "기술상용화를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T강소기업상생지원센터(이하 BT센터)는 성균관대 산학협력 조직이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정책인 BIG3(이하 빅3) 혁신분양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BT(Biotechnology, 바이오기술)센터라는 이름처럼 빅3 신산업(△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중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을 '기업'으로 만드는
김태현기자
2022.12.04 11: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