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 해줘?"…디캠프 배치 올라 탄 '캠핏' 신규사업 순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요청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들은 적 없다. '이런 것까지 해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최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만난 넥스트에디션의 윤우진 공동대표는 디캠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캠핑 플랫폼 '캠핏'을 운영하는 넥스트에디션은 지난해 말 6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디캠프 배치 1기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 공동대표는 "디캠프 배치에서는 다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전담 멘토링과 인력 채용과 마케팅 등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회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사업을 펼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캠프는 지난해 10월 '디캠프 2.0'을 선포하며 기존 데모데이 중심의 지원사업을 스케일업 단계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배
김태현기자
2025.04.17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