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반 '동물의 숲' 나온다...네이버가 찜한 오픈형 메타버스
지난해 NFT(대체불가토큰) 시장 규모는 400억 달러(약52.5조원)로 세계 미술품 거래 시장 규모인 501억 달러(64.5조원) 수준을 따라 잡고 있다. 희소성을 가진 NFT는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마돈나, 저스틴 비버, 에미넴 등 유명 스타들이 NFT 수집에 나서면서 시장의 급성장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NFT 시장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중들과 접점을 늘릴 필요가 있다. 디지털 아트를 비롯해, 댄스, 뮤지컬로 NFT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이 NFT들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네이버제트, 스노우,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 위에이알은 NFT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클레이랜드'로 NFT의 대중화를 노리고 있다. 위에이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서 콘텐츠 기획 및 글로벌 사업 마케팅을 맡은 김찬희 대표가 2020년 2월 설립했다. 이번 시리즈A는 위에이알 설립 이후 첫 자금조
김건우 기자
2022.08.16 15: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