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주(6월 1일~7일) 투자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하이퍼칼, 오션스마트, 이노버스, 로브스터,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 케이존, 데브디, 우나스텔라, 센스톤 등 총 9곳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곳은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로 335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나스텔라는 자체 개발한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을 기반으로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UNA EXPRESS)'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성 발사 서비스와 고도 100㎞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케이존(63억원),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40억원), 이노버스(25억원) 등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미다스의 손' 美 VC가 반한 K-핀테크…하이퍼칼, 시드투자 유치━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가 AI(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6.07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해운 플랫폼 스타트업 오션스마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션스마트는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네이티브 해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운 산업은 항로 설계부터 선복 배분, 일정 조율까지 주요 의사결정이 여전히 이메일과 수기 문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항만 혼잡 같은 돌발 변수가 생길 때마다 운영 비효율과 비용 손실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의 배경이다. 특히 대형 본선과 피더선 사이의 환적 과정에서 수기 작업에 따른 비효율이 두드러진다는 게 회사 측의 진단이다. 대형 본선이 주요 거점 간 화물을 수송하면, 피더선이 각 지역으로 재분배하는 방식인데, 이 연결 고리에서의 정보 단절과 수작업 의존이 비용과 시간을 잠식한다는 것이다. 오션스마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본선과 피더선 정보를 통합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6.0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