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레스트서 심리치료, 2028년 매출 20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심리상담'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영역이다. 치료를 위한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지만 일부 불편한 시선 탓에 자신을 드러내고 상담받기엔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다. 비대면 아바타 상담은 어떨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지만 이를 실행으로 옮긴 스타트업이 있다. 세계 최초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상담서비스 '메타포레스트'를 개발한 야타브엔터다. 지난해 1월 론칭한 메타포레스트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를 활용해 심리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익명의 아바타로 접속한다.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아바타에는 AI(인공지능) 표정인식 기술이 적용돼 공존감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야타브엔터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024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성찬
김승한기자
2024.12.05 04: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