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전문가의 꿀팁 "상장 심사 때 '이것' 중요, 하늘과 땅 차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파두 사태' 영향으로 기업공개(IPO) 심사가 깐깐해졌다고 하는데 전혀 위축될 필요는 없다. 골프와 마찬가지다. 1~2등 순위는 매기지만 경기를 진행함에 있어 방해 요소는 없다. 오로지 자신을 중심으로 가면 된다." 기업공개(IPO)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백봉기 숭실대 교수(프로젝트경영학과)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오 분야 기술특례상장이 조금 위축돼 있지만 경기 불황에도 성장하는 기업은 반드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봉기 교수는 "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 정상적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성장시킨다면 파두 사태와 같은 외부 요인과는 관계가 없다. 확실한 정체성과 비전을 갖고 발전하면 언제든 IPO에 진입할 수 있다"고 했다. 백 교수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최태범기자
2024.07.07 14:00:00